2018년 10월 31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쌀쌀한 날씨 시월의 마지막 날.
급식소에 하루는 어김없이 시작이 되고
분주한 손길로 오늘도 어르신들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을 차렸습니다.
급식소 밖에는 벌써부터 긴 줄이 이어지고 날씨가 추운 관계로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면서 몸을 움츠립니다.
인천시 서구 석남2동 나눔의 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폐지 줍는 저소득가정, 노인, 노숙인 분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렸습니다.
차림표 잡곡밥, 시금치된장국, 배추김치, 감자어묵조림, 시금치나물
자원봉사자 정순영, 라옥화 선생님 외 광명의집 식구들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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