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 일 광명의 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11일 날이 말복이에요,
며칠 전부터 우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들이 급식소 어르신들을 위해 말복을 챙깁니다.
수박을 미리사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네요......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도 급식소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시설식구들과 오늘 쓸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손길을 움직입니다
서툴지만 마음만는 언제나 정성을 다한 최고의 음식 우리식구들의 마음을 잡수시고는 늘 맛있다는 어르신들의 칭찬에 우리식구들은 용기를 얻습니다.
잡곡밥, 미역국, 명태순살튀김, 양념장, 배추김치, 수박, 바나나는 푸드에서 후원해주셔서 오늘 어르신들께 나눠 드렸습니다.
자원봉사자 김경희, 라옥화, 신동임, 정은경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명의집 식구들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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