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월요일 광명의집 시설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비소식이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오늘도 찜통 더위 속 급식소에서 어르신들께서는 일기 예보가 전혀 맞지 않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천 서구 석남2동 나눔의 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자원봉사자 박춘교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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